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문화일보 취재 결과, 박나래는 5일 전 매니저 측에 합의서를 전달했다. 6페이지 분량이었으며 금전 지급을 비롯해 고소 취하, 향후 비방 금지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 매니저 측 관계자는 문화일보와 나눈 인터뷰에서 “5일 박나래 측 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55261?sid=102

인스티즈앱
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