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하던말던 개인의 자유이긴한데
아무래도 보여지는 직업이니까 없던 시절이
훨씬 보기 좋긴함...
지우길 힘들 수준으로 겁나 많이 했음 진짜ㄹㅇ
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남자병이었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