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유재석의 현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일지 모르겠다 하차라는 제작진의 결정을 존중할 수 밖에 없지만 마음의 무게는 지고 가야 하는... 아무도 유재석의 힘듦에는 공감해주지 않는다권리는 출연진이고 책임은 제작진인 이 상황에서 유재석은 먹이감이 되어버린다 pic.twitter.com/qXEcBuQaKy— 오잉 (@YJS_jaesukfan) November 2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