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 10년 파다가 잠깐 쉬고 다른 돌로 넘어온지 1년됨
처음엔 용돈 못 받던 초딩 때라 사고 싶어도 못 샀고 걍 친구들이랑 뮤비 보고 트위터 덕질하는 게 다였는데 이렇게 덕질 몇년 하니까 직접 돈 버는 나이 됐는데도 돈 쓰는 게 아깝더라고ㅋㅋㅋ 포카나 굿즈 인형 이런 거에도 물욕 제로....
난 멜론 같은 음악스트리밍 어플 자체를 안 써서 스밍도 안 하니까 팬 아니라고 해도 할말 없긴해~ 근데 가성비 덕질 개열심히함 그래서 돈 아까운 적은 없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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