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강이랑 바닐라
어렸을 땐 그냥 이누야샤랑 가영이 사이 방해하는 그런 역할로 보였는데 커서 보니까 그냥 안쓰럽고 비운의 무녀라는 설정 그 자체라고 봄 금강의 인생 자체가 그냥 억까라서 커서 보니까 생각이 크게 달라진 캐릭터임
바닐라는 그냥 잘 우는 여캐+중간에 흑화하는 여캐 이걸로 인상이 끝이였는데 커서 보니까 되게 애정이 결핍된 캐릭터라는게 잘 보이니까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움
난 그래서 어렸을 때 봤던 애니들 여러번 본다ㅋㅋㅋㅋㅋ 커서 보니까 달리 보이는것들이 있는게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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