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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경도를기다리며) "청춘의 봄을 다시 틀었다”…엔플라잉 이승협·네이비쿼카, '경도를 기다리며' OST→첫 사랑 감성 자극 | 인스티즈

두 곡의 노래가 한 편의 로맨스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과 싱어송라이터 네이비쿼카가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서며 드라마의 첫 설렘을 채운다. 청춘의 사랑과 위로를 각기 다른 색으로 그린 두 목소리가 극의 감정을 어떻게 끌어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과 네이비쿼카가 참여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첫 번째 OST가 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로맨스 장르의 새 토일드라마에 첫선을 보이는 OST인 만큼, 두 곡 모두 극의 분위기를 규정할 중요한 음악으로 소개됐다.  

이승협이 부른 ‘마지막 봄’은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작품 속 이경도 역의 박서준과 서지우 역의 원지안이 첫 연애를 시작하는 순간을 담아낸 청춘 러브송으로, 두 주인공의 가장 눈부셨던 시절을 되짚는 장면에서 처음 흘러나온다.  

특히 ‘마지막 봄’은 함께 웃고 사랑하던 둘만의 봄날을 한 편의 홈비디오처럼 되살려 주는 곡으로 설명됐다. 화면 속 추억을 다시 재생하듯, 과거의 감정과 시간이 음악을 통해 차분히 쌓이는 구성이 관전 포인트로 더해졌다.  


엔플라잉 이승협은 밴드 사운드와 잘 어울리는 청량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를 앞세워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완성한다. 이승협의 해석력은 극 중 이경도와 서지우가 마주한 설렘과 순수함을 곡 안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드라마 속 감정선을 더욱 깊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이비쿼카가 가창한 ‘By my side’는 또 다른 결의 에너지를 담았다. 경쾌한 4비트 피아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밝고 따뜻한 무드의 곡으로, 듣기 편안한 진행 속에서 드라마의 공기와 잘 어울리는 경쾌함이 강조됐다.  

‘By my side’는 가볍게 뛰는 듯한 피아노 연주 위에 네이비쿼카 특유의 맑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누군가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함께일 때 비로소 숨 쉴 수 있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제목이 품은 메시지처럼, 곁에 선 존재에서 비롯되는 안도와 온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구성이 특징이다.  

이지리스닝 계열 힐링송으로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아온 네이비쿼카는 사랑스러운 음색과 기분 좋은 에너지로 시청자와 리스너의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안을 것으로 주목된다. OST를 통해 드라마를 처음 접하는 음악 팬들에게도 ‘경도를 기다리며’의 감성을 전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89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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