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도 타투했던거 후회하긴했었구나...

얜 성격이 원래 숨김이 없고 거침없었네 

하고싶은거는

후회되더라도 무조건 해보는 타입이고

[익인1]

저러고 강아지세마리를 또 세긴거구나...

[익인2]

팔에 있는 타투 다 지우려면 10년은 걸릴 듯 몇 억 깨지는 건 물론이고

[글쓴이]

못 지우지 겁나 아픈데

[익인3]

타투한걸 보면 ㅋㅋㅋ 후회항만함

[익인4]

근데 저이후로 더한거 아님?

[익인5]

그러기엔 그이후로도..

[익인6]

그래도 저때는 살이 보였는데 그이후로 아예 뒤덮었잖아

[익인7]

제 성격 아시잖아요 그냥 꽂히면 무조건 하는 거
저 말이 연애에도 적용되다니

[익인8]

타투는 나이들면 거진 다 후회한다곤 하더라 진짜 신중하게 해야함 지우는것도 돈 시간 고통 이니깐

[익인22]

결혼할때도 문젠데 어쩌냐

[익인9]

더했잖아;;거기서

[익인10]

저 팔에서 목 부분까지도 연장해서 깜놀했는데ㅠㅠ

[익인11]

처음엔 문신 같은 거 안할거라고 했었지

[익인12]

이후에 성인되면 하고싶다 말한건가보네..

[익인13]

지금이 훨씬 많지 않나

[익인14]

제 성격 아시잖아요 ㅋㅋㅋ 왤케 웃기지

[익인17]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중2병 온 중딩같다

[익인15]

ㅋ 하..ㅋ

[익인16]

타투가 진심 개못생김

[익인18]

타투 지워봤는데 개개애 개같이 아프긴 한데 죽을 정도는 아님 지우려면 해 ㅋㅋㅋ 지울 정도로 후회하는 건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해

[익인19]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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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응 계속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익인27]

실드라고 갖고온건가

[글쓴이]

실드 아닌데...나 정국 안 좋아함
걍 타투 너무 심하게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