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싫어하는 앨범들인데 공통점이 뭘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Ariana grande 'positions' (같은 이지리스닝인 이터널 선샤인은 좋게 들음)

Sabrina carpenter 'Man's Best Friend' (5&6집은 좋게 들음)

Doja cat 'Vie'

Taylor Swift 'TTPD' / 'The Life of a showgirl' (오필리아는 좋음)

약간 이런 류 앨범 싫어함 

[익인1]

너 그냥 섹슈얼한 표현, 이미지, 가사 들어간 노래들을 싫어하는듯

[글쓴이]

그러기엔 섹슈얼한 노래도 많이 들어

[익인1]

도자켓은 모르겠는데 실제로 스위프티 사이에서도 TTPD는 호불호 많이 갈리고, 12집 막트랙도 호감도 제일 낮음
포지션도 나왔을 때 아리 팬덤이든 대중이든 호불호 제일 많이 갈렸고, 사브리나 최근 앨범도 불호 반응 많았어
공통점을 찾기 전에 그냥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싱글인 것 같기도 해

[익인2]

비꼬는거 아니고 이런거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ㄹㅇ 분석잘해줌

[익인3]

22챗지피티한테 함물어보셈 나도 내가이해안되는부분 물어보면 객관적으로 정리해서 말잘해주더라

[글쓴이]

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약간 이지리스닝인데 캐치함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호불호 포인트라고 나왔음

[익인3]

오 쓰니는 잔잔한게 불호였나보구나

[글쓴이]

살짝 맞는거같은게 포인트 있는 이지리스닝이나 핑크팬더리스 음악은 좋아했었어

[익인3]

글쓴이에게
멜로디가 확 드러나는? 그런노래를 좋아하는데 본문 앨범들은 단조로워서 불호였나봐

[익인4]

오 나랑 비슷하다 내 생각에는 아티스트 전작 앨범의 연장선 비슷한 느낌이면 싫어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