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러브트랙) 1-4회 대본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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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 정리글 변요한 결혼소식 때문에 팬들이 gv 취소했다는 글 사실 정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8

2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8

3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9

4모범택시) 근데 모범택시 원래 연출 이 정도였나??? 14

5모택3 문채원 안나와?? 6

6 aaa때 아이유챙기는 경호실장님봐봐 5

7긐데 변요한이랑 티파니 비주얼 오진다... 3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135

9급상승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5

10대군부인) 대군부인 촬영 한달정도 남았나보네 2

11강태오처럼 우는 배우 첨 봐 8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123

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53

14 대군부인) 내맘대로 고등학생 상플(gif 많음 주의) 13

15 대군부인) 이연사진 찍어준 노상현 ㅋㅋㅋㅋㅋㅋㅋ 13

16 윤아는 오늘같은 스타일링이 진짜 최고 찰떡같다 9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58

지현 다시 배우할 생각 없을까?? 42

19모범택시3) 다들 모택4 얘길 하길래 아직 한참 남은거 아닌가? 했는데.. 1

변요한 티파니 커플 인별 업뎃 35

1 정보/소식 윈터 정국이 열애설 마음대로 인정 못하는 이유 11

2 인스스 진짜 우연같긴 하거든? 17

3 정국 인스타 아이디ㅋㅋㅋ 그 와중에 6

4 다음주쯤 둘이 이것도 하는거 아냐?? 10

5 윈터가 뭐올렸는데? 3

6 둘이 진짜 사귀는거 맞나봐 ㅋㅋㅋㅋㅋ 2

7 정국 윈터 지금 친애하는 x 찍는거임? 2

8 눈가리고 아웅할 바에야 차라리 이런 정면돌파를 하셈 2

9 근데 ㅇㅇㅅ을 인정 안했는데 저게 최선 아님..? 10

10 나 마플 꺼놓고 새고만 하는 사람인데 1

11 근데 정국 아이디 n은 왜 들어간거지4

12 알아들었긔, 뭐노 <이런말 그만써야되는데6

13 정국 몇일전에 라면 리그램해서 왔잖아 열애설이후 처음온거 아니지 않아?17

14 나 태어나서 공개 안하는 공개연애 처음 봐.....(n)4

15 와 큰방에 사람 많다

16 버블온거 커버처줄라고 온거다 이거 너무 망상같음?4

17 얘들아 백지장도 맞들면 낮대잖아!!!

18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저 둘 내 본진 아니라서 걍 웃김ㅋㅋㅋ 아주 커퀴가 사이 좋게 쌩쇼를 해주는데3

19 아 근데 왜 연애 들키지 말라는지 알겠다.....7

20 엑소 저게 타이틀이야?2

1 자취하는 익들 제발 혹시 이거 뭐야..? 6

2 부모님 대졸자 왤케 많아!? 40

3 익드라 나 오늘 꽃다발이랑 편지 받으면서 고백 받았어 5

4 이정도면 치아 가지런한 편이야??

5 면접은 어떻게 해야 늘어........? 진짜 죽고싶다...... 2

6 갑자기 친구한테 너무 서운함... 7

7 문과전문직 준비하고 싶은데 공백이 넘 두려워 19

8 중꺾마 스토리 이제야 알았는데 멋지다 5

9 동기랑 취준 얘기했는데 현타온다 1

10 다들 생리때 뭐가 제일 땡겨? 7

11 외모 성격 하자 없는데 모쏠이야ㅜㅜ 5

12 (ai)이정도면 상위 몇프로 외모들임? 8

13 근데 동남아도 더위만 버틸수있으면 진짜 살기좋은듯 3

14 ISFP 있어? 3

15 배가 계속 꾸룩꾸룩해서 못자는 중 1

16 모쏠인데 구리루프 하는거 어때 1

17 마방 글 5

18 연애하니 친구한테도 공주대접을해줌ㅋㄱㄱㄱ 1

19 노땅 질문 받아준다 3

20 친한 무리 없이 대학 졸업한 사람 있어?

1 병원에서 귀지를 뺀 사람 9

2 "우리집 와서 밥먹자" 2천개 댓글이 부모 잃은 20대 살렸다 1

3 성심당시 사람들이 성심당을 벗어나면 받는 충격 11

4 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 32

5 로맨스 스캠을 당한 50대 사례 1

6 오빠가 14명인 15남매 다둥이 가족 2

7 4살 경찰견이 실종 아동 찾아줬더니 1

8 치매걸린 엄마가 절대 잊지 못하는 것 2

9 아빠때문에 엄마랑 나랑 기절함 5

10 음식을 시켰는데 시킨대로 음식이 배달 옴

11 알 수 없는 기싸움 1

12 제조업 다니다가 IT로 이직한 사람의 고충 1

13 5천원에 양심 팔아버린 외국인 1

14 회사에서 명품빽 안들고 다닌다고 조롱을 받자 2

15 교수님이 내 과제에 감동 받으며 눈물 흘렸다

16 휴대폰 먼지닦이 대참사

17 사장님 아버지 장례식장 갔다왔는데요...

18 돈까스집 배민 요청사항 1

19 냄새만으로 제일 맛있는 거는? 10

20 손은 빠른데 쉬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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