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의 마음을 시네마틱 하게 그려낸 ‘늦은 말 (Promise)’ 뮤직비디오는 팬들에게 건네지 못한 말과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미안함을 클로버 화분이라는 상징적인 오브제로 표현하고, 계절이 흘러가는 장면을 통해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도영의 싱글 ‘Promise’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타이틀곡 ‘늦은 말 (Promise)’과 수록곡 ‘Whistle (Feat. 벨 of KISS OF LIFE)’(휘슬) 총 2곡이 수록되어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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