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항상 느꼈는데 이 내로남불 진짜 항상 너무 역겨웠음
페미니즘 지지한다면서 서울 부산 시장 쌍으로 성추행
최근에는 심판, 정의 부르짖더니 강도강간, 성인되서 상습 폭행 , 음주운전하면서 과거세탁하려고 자기 아빠이름 쓰는 사람을 감싸고있음
승리 얘기나오는데 진짜 범죄자까지 갈 필요도 없음
박성훈은 인스타에 야동표지 실수로 올렸는데 이걸로 재판은커녕 경찰서도 안간 해프닝인데 드라마 짤림
이이경은 ai조작으로 인한 피해자인데 프로그램 짤렸음
이런 사람들도 단순히 논란에 휩싸이기만해도 우리 사회는 도덕적 결벽증에 걸려서 칼을 휘두르는데 진짜 심각한 범죄자는 자기 편이니 봐주자 스탠스니까 얼척이 없는거임
이젠 그냥 아는거지
임마들은 정의의 사도가 아니라 그냥 내 편이면 봐주고 내 적이면 어떻게든 묻어버리려는 놈들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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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