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얄미운사랑 이정재 나오는 부분만 재밌음

진짜 무리하면서 망가져서...솔직히 이정재가 커리어 고민하는 부분이나 강필구 촬영하는 게 재밌음 나도 극중 럽라는 불호고ㅇㅇ...

그리고 이정재랑 서브주연들이랑 너무 관계성이 떨어져있어서...남여주+서브들이 엮여도 흥미롭지 않은 게 제일 큰 문제 같음 서사가 촘촘하게 엮여야하는데 다들 각자 다른 이야기해...

[익인1]

나는서브남녀커플 얘기가 흥미로워서 섭남이 여주에 대한 마음 빨리 접었으면 좋겠다 여주가 섭남한테 여지 1도 안줘서 더더욱

[글쓴이]

ㅇㅇ각자 서사는 흥미로운데 네 주연이 안 섞이는 게 문제 같았음 그리고 나도 서브주연컾 케미 좋고 서사도 좋아보여서 좋음ㅇㅇ

[익인2]

ㄴㄷ 여주 캐릭이 넘 불호라

[글쓴이]

초반에 좀 너무하긴 했음...ㅎㅎ임지연 연기랑 매력으로 살아남았다고 생각ㅜㅜ

[익인2]

난 매력을 모르겠어 6화까지 보다가 못버티고 탈주했다 ㅋ

[익인3]

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