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를 향한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도 하차하게 됐다.
8일 tvN 측 관계자는 OSEN에 “'놀라운 토요일'은 박나래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함께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709804
|
매니저를 향한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나래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놀라운 토요일’도 하차하게 됐다. 8일 tvN 측 관계자는 OSEN에 “'놀라운 토요일'은 박나래님의 방송 중단 의사를 존중하며, 이후 진행되는 녹화부터 함께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www.osen.co.kr/article/G1112709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