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글 조진웅 현재까지 나온 폭행 폭로 정리

1.영화 감독 허철

-2014년 옆에 앉아있던 영화감독의 얼굴을 아무 이유 없이 ‘아주 많이’ 주먹으로 가격. 피해자가 사과를 기다렸으나 기억이 안난다며 사과 거부

2. 허철이 언급한 후배

- 1의 피해자가 폭행에 대한 사과를 기다리는 동안 조진웅은 바로 옆가게에서 젊은 후배배우(현재 유명배우)에게 얼음을 붓고 폭행

3. 디스패치에서 언급된 배우 A

- 201X년 노래방에서 단역 배우에게 특정 노래를 부르라고 시킴. A가 그 노래를 모른다. 죄송하다.고 하자 얼음통에 있던 얼음을 얼굴에 던지고 달려듦.

- 피해자는 조진웅을 ‘트라우마’ 라고 표현

(2의 피해자와 폭행내용이 겹치지만 동일인물인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분리해서 적음)

4. 디스패치에서 언급된 배우 B,C, 매니저 D,E

- 술자리에서 뺨을 맞고 발길질을 당했다고 증언

5. 영화 관계자(매니저) F

- ‘과거도 문제지만 현재까지도 문제니까 문제‘ 라고 증언

6. 중견배우 G

- 조진웅이 주연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에 영화 촬영장에서 같이 촬영중이던 중견배우를 폭행

- G가 화가나서 촬영장을 이탈하자 그제서야 사과

7. 후배 배우 H

- 다른 배우가 조진웅이 후배 남자 배우 H의 뺨을 때리고 기합을 주는 장면을 목격

- H도 적은 나이가 아니었다고 함

8. 제작사 관계자 I

- 회식 자리에서 조진웅이 I의 뒤통수를 계속해서 때림

- 기분이 나빴지만 분위기를 망칠까봐 웃으면서 넘어감

공익목적으로 언론사 기사에 나온 것만 정리함. 

내용이 비슷한 익명 제보의 경우 피해자가 겹치는지는 확인할수 없음

[익인1]

사람을 왜 때려? 미쳤네

[익인2]

저런 인간보고 주홍글씨 낙인 세기지 말자는 중년 남성들
대체 뭘까

[익인3]

2랑 3이랑 같은 사람 아님?

[익인3]

진짜 악랄하다..왜 때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는데 ㄹㅇ 사람 고쳐쓰는게 아님

[익인4]

은퇴한다고 할때 냅뒀으면 추가폭로도 없었을거같은데 뭔 청소년의 길잡이라는 둥 어린시절 실수라는 둥 쉴드치다가 저 꼴 난게 웃김

[익인5]

쉴드치면 칠수록 파묘되는건 돌판이나 배우판이나 똑같네

[익인6]

와우 대박 저런 게 어떻게 지금까지 안 나왔던 거지

[익인8]

22 그니깐 어떻게 계속 활동한거지?!

[익인7]

끝까지간다 그 역할이 딱이였네

[익인9]

어린시절 과오를 반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한 케이스가 아닌데? 백번양보해서 소년원 다녀와서 갱생해서 활동하면서 미담이 넘쳐나는 배우였다 이런거면 또 모르겠지만 지금은 전혀 갱생의 경우라고 볼수 없지 않나

[익인10]

추가 폭로와 언급 막으려고 빠른은퇴선언했는데
그쪽 사람들이 옹호해주는바람에 계속 이슈되게 생김

[익인11]

저런 사람을 어떻게 잘 교화된 모범사례니 은퇴하지 말라고 하는 민주당 정치인들은 뭐냐

[익인12]

걍 범죄자로 쭉 살았는데 주변에서 묻어둔거네;

[익인13]

어떻게 참고 살았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