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이 다른 예민함을 또 불러오고 그러다가 좀 진정되면 예민하게 굴었던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막 눈물이 나
그냥 되게 작은 것들 있잖아 물따르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나고 방문 여닫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나
왜 짜증이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짜증이 나
옛날에는 예민한걸 속으로 삭혔는데 이제는 삭혀지지도 않고 그냥 상대방한테 짜증내거나
아니면 내 짜증을 내가 감당 못해서 그냥 방문닫고 들어가. 남들한테 짜증 안내려고 그냥 나를 방에 가두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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