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반박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측은 “박나래 씨의 의료 행위는 합법적이며 불법성이 전혀 없다”며 “바쁜 일정으로 병원 내원이 어려워 평소 이용하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일반적인 영양 주사를 맞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앤파크 역시 “해당 인물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문제시 된 약물이 마약류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출처 : 주간조선(http://weekly.chosun.com)
평소 이용하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그 병원이 과연 존재할까? 지금 주사이모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게 확실해졌는데?
문제시 된 약물이 마약류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사진에 찍힌 약 자체가 향정신성 마약류라고 의협에서 땅땅해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