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양이는 의사 처방 없이도 살 수는 있지만 고양이용 수액이라 사람한테 쓸수 없는 거고, 그러면서 보니까 사람용 수액은 인증받은 병원? 의료인?만 살 수 있게 회원제로 운영을 하더라고
집에서 할머니 수액 놓을 방법 찾아보니 일단 병원에 가서 의사 진료 받고 처방전 받아야해서 그냥 동네 의원에 모시고 감 내 친구는 아버지가 암이셨는데 그 때는 대학병원에서 진료한 의사가 간호사에게 지시 내려서 가정방문으로 집에서 수액 맞았음
요양원은 촉탁의라고 해서 의사가 주기적으로 오기 때문에 병원 방문없이 원에서 맞을 수 있어
비대면 진료라든가 그런걸 할 수도 있지만 그러려면 과정이 너무 복잡하더라... 환자가 병원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야했는데, 그것도 병원에 처음 한 번은 가야 입증이 되는 거라 그냥 포기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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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