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에 학폭은 그냥 매장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걸
청소년기때 한 모든 행동이 인생에 모든 영향을 다 미치는 사회가 되길 기도함
철없고, 뭘 모를, 아직 어릴때, 또 기회를 줘야한다는 그런 말은
그들만의 세계에서 기회를 얻길 바랍니다
학폭 가해자들만이 있는 작은 공간과 사회가 만들어지길 그 삶에서 두 번째 삶을 살길
난 학폭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지만
학폭 가해자 라는 타이틀을 갖을때까지 수많은 기회와 선택이 주어짐에도 학폭을 선택했다면 그 값을 죽을때까지 치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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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이 예전에 배우들이랑 일하고 후기 쓴거 여기에 조진웅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