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할 말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마음들이얼마나 무거운지 가늠도 안되네… 몇 번이고 수고롭더라도 모든 수단을 통해고마운 마음을 전하던 도영이를 기억해너는 여전히 끝까지도 너무 다정한 사람이구나 pic.twitter.com/Fy7g3vZyx7— otter. (@F26B0Y) December 8, 2025너무 도영이다워 내이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