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온라인 공중협박 글 게시자를 상대로 수천만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경찰은 투입된 경찰관들의 인건비 등을 계산해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범에겐 1200여만원을, 야탑역 살인 예고글 작성자에겐 5500여만원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했습니다.https://t.co/Hutuhhrj8C—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