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뮤지컬/코미디 파트에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대한 업계인들의 찬양이 대단해서 사실상 수상 확정인 느낌이고
국제영화상에선 아무래도 그저 사고였을 뿐이 황종도 받았고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영화 높은 순위에 랭킹하고 있고(어쩔없도 순위권인데 그사고가 대체로 더 높음) + 감독의 개인사 때문에 정치적으로 드라마틱한 서사도 만들어짐
남주상은 분위기 보니까 티모시 vs 레오의 2파전인 듯?
수상 가능성은 낮겠지만 그래도 골든글로브 3부문이나 올라서 오스카 레이스도 가능성 높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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