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여성인권 챙겨야 한다 울부짖으면서 가해자 피해자 모두 여성인 사건엔 왤케 그러려니 하냐고?

그 이유는 표면적으로 드러났을때의 여성을 얼마나 덜 잃을 수 있냐에 따라 다른거 같음

즉 만약에 어쨌든 제목같은 류의 사건 논란이 대중들 한테 논란 됐어 근데 어차피 당연하게도 피해자는 나락을 안가지 웬만하면 당연함 ㅇㅇㅇ 근데 가해자는 내가 쉴드치냐 비난하냐에 따라 나 혼자서는 개인이지만 자칭 여성인권을 챙겨야한다 보호해야한다 명목하에서는 여러명 수십명 수백명의 여론이 되는거임 그러면 내가 가해자가 잘못이라는걸 알아도 그래도 여성인데 하면서 쉴드쳐주면 표면적으로는 가해자 피해자 둘다 안 잃을 수 있어 대신 가해자를 비난하면 어쨌든 여성 1명을 잃는거잖아 아무것도 안하고 쉴드쳤을때 표면적으로 다가오는 여성을 잃을 수 있냐 안 잃을 수 있냐 따지면 가해자 쉴드가 더 적합하다 보는거지 (ex : 민희진 이나 박나래나 ㅇㅇ)

[익인1]

결국 대의보단 집단의 이익이란 명분하에 소수는 피해를 봐도 무시된단 논리네

[익인2]

성별에 상관없이 가해자는 비난받고 피해자는 보호되는 게 자연스러운 사회로 만드는 게 진짜 여성인원을 위한 건지 모르고 헛짓하는거구나..

[익인3]

그냥 가해자 이입이야 내가 미래에 피해바보다는 가해자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가해자에 이입해 미리 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