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근데 팬싸라는 게 돈벌이 수단이 된 게 아무리 봐도 신기함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실 가고 싶은 사람들 중에 찐으로 랜덤 추첨했으면 지금처럼 많은 앨범을 구매하지는 않았을 텐데 앨범 판매량 늘리려고 랜덤으로 추첨한다고 써놓고 암암리에 모두 줄세우기 한다는 것도 어이없음 뽑고 싶은 국적 인원수 뽑는 건 더 웃긴 일이고 어떻게든 팬싸컷 안 떨어뜨리려고 갖가지 상술을 쓰니까 팬들도 이게 얼마짜리인데 라는 생각에 더 본전 생각하게 되고 이름은 팬사인회인데 아무도 사인 앨범에 관심 없고 대화라는 거에 초점 맞추는 것도 신기한 포인트 차라리 선착순으로 티켓 구매하는 걸로 했으면 이해라도 됐을 듯 시스템이 요상함

[익인1]

줄세우기 된 후로 그냥 그들만의 문화 같고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