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인가 갈리인가 그거 무대보고 와 미쳤다;;; 하고 그 바지 광고로 뜬 건 아는데
기존에 외국인 그룹으로 해외에 나가려던 시도가 없던 건 아니었잖아??
그래서 그냥 궁금한건데 멤들끼리 조화가 잘 되어서 그런건가 인종같은 거나 성격적으로?
내가 봤던건 한국인 멤이 영어를 잘 못해서 옆에 멤들이 발음 알려주고 챙겨주고 그러는 거였는데 거기 외국팬들 댓 반응이 좋더라고
관계성이 메인이라서 더 확 퍼진걸까 아니면 노래가 딱 해외 타겟 취향 저격이라서 그런걸까
해외그룹 뽑으려고 오디션하는 서바이벌 영상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이렇게 잘 된 그룹은 처음이라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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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뭔가 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