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늦은 말 땡스투
— 유비아 (@do0_lluvia) December 10, 2025
사랑하는 모두에게
도영입니다.
이렇게 또 감사한 앨범을 하나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네요. 앨범을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쩌면 '사랑'의 위대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불가능을… pic.twitter.com/Kco3qYYGG0
사랑하는 모두에게
도영입니다.
이렇게 또 감사한 앨범을 하나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네요. 앨범을 내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쩌면 '사랑'의 위대함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
모두가 늦지 않고 사랑을 말하기를 바랄게요.
저는 "늦은 말"이 잠시 가져야 하는 시간을 더 슬프고 애타는 감정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곡이 아니길 바랍니다.
오히려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했고, 사랑했는지' 그 위대한 마음의 정도를 알기에 더 먼 훗날을 기다릴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지금까지의 도영을 이루어준 사랑하는 모두에게 이 앨범을 바치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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