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8 지인한테 전달받은 퇴근길🤭 #김태리공익을 위해 공유..오늘 핏 개미쳤고 선배한테 이쁨받는 우리애..이거지예 넘 좋다ㅠㅠ pic.twitter.com/8asvZRlpG7— 존재만으로도 영원한 의미 (@Onlytaeri_0424) January 1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