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775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톤석 6일 전 N강우진 어제 N닞롱 6일 전 신설 요청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J-DOL C-DOL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83
유다빈밴드 보컬리스트 유다빈 전 소속사 빌리빈뮤직 김빌리(본명 김병헌) 대표가 유다빈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다음 주 중으로 유다빈을 상대로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과 함께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빌리빈뮤직 측은 유다빈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이번 법적 대응은 유다빈 본인의 계약 위반 및 템퍼링(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른 소속사가 해당 소속사 동의 없이 접촉하는 규정 위반 행위) 동조 행위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으로, 현 소속사 엠피엠지(MPMG)에 대한 형사 고소 건과는 별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민사 소송은 유다빈의 계약 위반 및 엠피엠지 동조 사안을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아티스트를 육성한 기획사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K-콘텐츠 산업 근간을 해치는 불법적인 템퍼링 관행 단절에 대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 연봉, 임대료 등을 고려한 피해액이 최소 7억 7,000만 원"이라고 배상금 책정 사유를 설명했다.

또 김 대표는 "엠피엠지의 부당한 템퍼링 행위로 빌리빈뮤직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불공정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 기관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인디 산업 전체의 투명성을 위해 공익적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다빈 전 소속사인 빌리빈뮤직과 유다빈밴드 소속사 엠피엠지 측 사이에는 유다빈의 계약과 관한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빌리빈뮤직 측은 유다빈에 대한 엠피엠지의 템퍼링·이중계약을 주장하며 엠피엠지를 무고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발했다. 다만 엠피엠지 측은 "템퍼링은 없었으며 합법적인 계약 과정을 거쳤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일 김 대표는 자신의 채널 '빌리쇼'를 통해 지난 2월 유다빈과의 대화 녹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속 유다빈은 "(과거)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했던 말이 무례했다는 것은 인지한다. 다만 개인 활동 계약 당시와 현재 매출액 차이가 크다. 이를 동일시하며 계약을 유지하려는 것은 의도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는 "무리한 계약금 인상과 200석 이하 소규모 공연만 진행하겠다는 조건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지난 2016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윤종신의 '가을옷'과 이적의 '레인'을 불러 안정적인 노래 실력으로 소화하며 모두의 예상을 깨고 TOP10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유다빈밴드 싱글 앨범 '레터'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65037


대표 사진
익인1
뭐여 인디밴드 느낌 아닌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여기 밴드 아냐?? 한 명만 템퍼링 의혹인거?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그냥 노래 좋아하는 리스너 정도라 잘 아는건 아니고 조금 검색해봤을 때 원래 유다빈 개인으로 저기 계약을 했었는데 유다빈이 밴드로 욕심이 있었어서 마지막으로 엠넷밴드 서바이벌 그서인 나가고싶다 해서 나가서 거기서 3위 하고 밴드로 다른소속사 계약까지 하게됨(엠피엠지) 그이후에 여러가지 갈등이 생긴듯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엠피엠지 소속사는 할말하않…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인스타 지연 댓글 수위 1
3:07 l 조회 193
집에서 양말신고있으면 발이 더 차가워지는데 이유가 뭘까,,,5
3:06 l 조회 77
영서 이사진 하투하 스텔라 ㄷ느낌 있지않늬……6
3:05 l 조회 350
근데 예체능인 거 알고 만난 거 아닌가10
3:05 l 조회 155
출연자들 조용히 고소 준비중이었으면 좋겠다12
3:05 l 조회 203 l 추천 1
근데 나만 민경이 대화하는법? 별론가1
3:05 l 조회 213
이거 언제야? 해찬 눈 데굴데굴? 진짜 강아지같음3
3:04 l 조회 143 l 추천 5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번 환연 재밌나보다5
3:04 l 조회 104
원규 통제성만 좀 죽여도 ㄱㅊ을 것 같은데2
3:04 l 조회 131
환연 오늘 거 애인이랑 보기 재미있니??3
3:04 l 조회 96
걸어다니는 찹쌀떡
3:03 l 조회 17
유식맘 민경맘 이러면서 각자 지지자들이 서로 물어뜯는거 보면 뭔 생각 들까1
3:03 l 조회 46
환연4 이전처럼 뭔가 막 과몰입되고 설레서 다음주가 기다려 지고 이런건 아닌데7
3:02 l 조회 136
취준 시기에 카톡 이별 당하면11
3:01 l 조회 229
근데 연프 중에 이렇게 모든 출연자가 욕 먹은 연프 있었어??21
3:01 l 조회 346
환연 출연진은 악플 고소 못해??3
3:00 l 조회 95
걍 재회할건데 저렇게 박박 우기는게 이해안됨
3:00 l 조회 36
원규지현은 나이도 나이지만1
3:00 l 조회 60
블루투스로 노래 듣는데 추천좀!!7
2:59 l 조회 26
안타깝지만 헤어질 당시에 대해선 원규지현 절대 의견 안 좁혀질 것 같고
2:58 l 조회 38


처음이전16616716816917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