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17755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톤석 5일 전 N강우진 9시간 전 N닞롱 5일 전 신설 요청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J-DOL C-DOL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59
유다빈밴드 보컬리스트 유다빈 전 소속사 빌리빈뮤직 김빌리(본명 김병헌) 대표가 유다빈을 상대로 법적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다음 주 중으로 유다빈을 상대로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과 함께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 전면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빌리빈뮤직 측은 유다빈의 템퍼링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이번 법적 대응은 유다빈 본인의 계약 위반 및 템퍼링(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른 소속사가 해당 소속사 동의 없이 접촉하는 규정 위반 행위) 동조 행위에 대한 민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으로, 현 소속사 엠피엠지(MPMG)에 대한 형사 고소 건과는 별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민사 소송은 유다빈의 계약 위반 및 엠피엠지 동조 사안을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아티스트를 육성한 기획사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고 K-콘텐츠 산업 근간을 해치는 불법적인 템퍼링 관행 단절에 대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직원 연봉, 임대료 등을 고려한 피해액이 최소 7억 7,000만 원"이라고 배상금 책정 사유를 설명했다.

또 김 대표는 "엠피엠지의 부당한 템퍼링 행위로 빌리빈뮤직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불공정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유관 기관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 인디 산업 전체의 투명성을 위해 공익적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다빈 전 소속사인 빌리빈뮤직과 유다빈밴드 소속사 엠피엠지 측 사이에는 유다빈의 계약과 관한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빌리빈뮤직 측은 유다빈에 대한 엠피엠지의 템퍼링·이중계약을 주장하며 엠피엠지를 무고 및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성동경찰서에 고발했다. 다만 엠피엠지 측은 "템퍼링은 없었으며 합법적인 계약 과정을 거쳤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9일 김 대표는 자신의 채널 '빌리쇼'를 통해 지난 2월 유다빈과의 대화 녹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속 유다빈은 "(과거) 계약을 해지하고 싶다고 했던 말이 무례했다는 것은 인지한다. 다만 개인 활동 계약 당시와 현재 매출액 차이가 크다. 이를 동일시하며 계약을 유지하려는 것은 의도가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는 "무리한 계약금 인상과 200석 이하 소규모 공연만 진행하겠다는 조건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지난 2016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당시 윤종신의 '가을옷'과 이적의 '레인'을 불러 안정적인 노래 실력으로 소화하며 모두의 예상을 깨고 TOP10에 진출한 바 있다. 이후 2021년 유다빈밴드 싱글 앨범 '레터'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65037


대표 사진
익인1
뭐여 인디밴드 느낌 아닌가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여기 밴드 아냐?? 한 명만 템퍼링 의혹인거?
8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그냥 노래 좋아하는 리스너 정도라 잘 아는건 아니고 조금 검색해봤을 때 원래 유다빈 개인으로 저기 계약을 했었는데 유다빈이 밴드로 욕심이 있었어서 마지막으로 엠넷밴드 서바이벌 그서인 나가고싶다 해서 나가서 거기서 3위 하고 밴드로 다른소속사 계약까지 하게됨(엠피엠지) 그이후에 여러가지 갈등이 생긴듯
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엠피엠지 소속사는 할말하않…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아니 애초에 원규 지현 예체능 vs 전문직 문제가 아닐수도 있겠다 싶음8
12.10 21:35 l 조회 619
카뱅 아직 투표안하신분 한번만 도와주세요 흑흑2
12.10 21:35 l 조회 31 l 추천 2
지연 우진 여기는 아직 헤어지지도 않았네ㅎ1
12.10 21:35 l 조회 118
환승연애 후기
12.10 21:35 l 조회 36
유식민경 다시 만난다는썰
12.10 21:35 l 조회 98
아 백현 좀 아니다 ㅅㅍㅈㅇ3
12.10 21:35 l 조회 144
버블 잘안오는 거 아무렇지않은 사람들은21
12.10 21:35 l 조회 66
아이돌이 어디까지하면 아티스트라고 생각함?16
12.10 21:35 l 조회 51
근데 현지 잡도리하는데 이번에 보면 백현이가 갑자기 말시킴
12.10 21:34 l 조회 33
포타 연말결산...나보다 많이 본 사람 있을까 11
12.10 21:35 l 조회 79
난 오늘 원규 지현 다 이해가 안돼2
12.10 21:34 l 조회 109
와중에 고모는 없는게 개웃기네
12.10 21:34 l 조회 15
역시 투바투는... 일본 가면 거인이 돼5
12.10 21:34 l 조회 79
연준이가 코르티스 후배님들 샤라웃 했다 ㅋㅋ5
12.10 21:34 l 조회 131
환연 윤녕 개짜증난다6
12.10 21:34 l 조회 333
술못마심 담배안핌 커피안마시는 동성친구 워뗘????11
12.10 21:34 l 조회 87
마마무 코로나 때문에 코첼라 취소됐던거
12.10 21:34 l 조회 37
구미에..눈 언제 많이왔지 생각해보니 2018년도..에 많이왔지
12.10 21:34 l 조회 9
고소 비용도 정산에서 깜?5
12.10 21:34 l 조회 37
하 난 지현이 말이 이해가 안되지2
12.10 21:34 l 조회 118


처음이전71727374757677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