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새벽에 3시간 얘기했지만 사과나 합의에 관한 얘기는 안함 근데 박나래가 오전 11시에 오해풀렸다고 입장발표함 당황했지만 합의에 응할 의사가 있나 싶어서 오후 5시에 합의서 보냄 5시간동안 문자 주고 받았지만 합의서에 동의나 수정에 관한 말은 안함
결국 파국
합의서를 기반으로 이 사안을 매듭짓자는 전 매니저 측의 입장에 박나래는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까지 생겼다. 서로 잘 얘기해서 이 힘든 상황을 헤쳐나가고 싶다”고 요청했고, 전 매니저 측은 “감정적인 답변만 이어간다면 합의를 종료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 직후 박나래는 “법적 다툼으로 해결하자”고 대화를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매니저 측이 보낸 합의서가 박나래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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