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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0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조진웅은 스스로 은퇴의사 밝히면서 조기 진화했는데 친민주 인사들이 들입다 장발장 어쩌구 쑤시는 바람에 성인 되어서의 일까지 파묘 되고 일이 커짐 그 사람들아니었으면 그저 "타인에 의한 불법적 과거 폭로가 옳은 것인가"가 주로 얘기됐을 것임

박나래도 첫날 합의를 잘 끝냈으면 될 일이었음 합의하고 자숙하겠다고 했으면 과거 술주정이니 뭐니 파묘될 일도 인성이 어떻니 저떻니 얘기할 일도 없었음 하지만 주사 이모는 불법이기 때문에 그것은 얘기가 됐겠지만 이 정도로는 아니고 "속아서 그랬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많았을 것 같음

조세호는 어찌보면 모범 답안임 자숙을 포함한 입장문으로 되려 폭로한 사람이 "조폭과 친분 하나로 나락 보내는 거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말도 듣고 있잖음? (사실은 나락 보내려 폭로한 것이 아니라 자금 세탁 중지하라고 폭로한 것이긴 함) 


박나래 보면 연예인이라 그런가 세상 잘 모른다라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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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회사가 1인 가족회사던데 그냥 적당히 인정할거 하고 사과하고 보상하면 진작 끝냈을일을 마구잡이로 해명해대다가 계속 반박만 당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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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실 나머지 둘하고 다르게 박나래는 자기가 직접 만회할 기회가 있었지 매니저들이 그만두겠다고 말했을때만해도 감정 상하게 한 거 진지하게 사과하고 밀린돈 다 쳐주고 퇴직금 두둑하게 줬으면 폭로했을까 싶음 조진웅조세호는 애초에 폭로 자체가 목적이었으니 막을 방법도 없었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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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박나래는 그것만 잘했어도 주사이모라는 단어가 나올 일이 없었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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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ㄹㅇ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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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박나래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는거 보면 걍 답없는듯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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