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산재가 발생했을 때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유족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대응 계획을 세운 문건이 나왔습니다. 산재 발생 직후부터 유족과의 합의까지 구체적인 방안들이 꼼꼼히 적혀 있었습니다.https://t.co/zk1WqvH0AL—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0,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