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에스파의 팬덤이 윈터에 대한 악성 루머 법적 대응에도 소속사를 비판하고 있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광야119 센터에는 공지사항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에스파 윈터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는 공지가 게재됐다.
소속사는 “당사는 광야119로 접수된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의 심각성에 대해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며 “특히 윈터를 대상으로 한 인격 및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의 악의적인 포스팅 및 성희롱 게시물을 다수 확인,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에스파 관련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 중이며 개인 SNS, 온라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루머 생성, 허위 정보 반복 유포, 성희롱성 게시물 작성, 조롱 및 왜곡 콘텐츠 제작 배포 행위에 대해서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렸다.
광야119 측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방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해당 공지는 광야119 홈페이지에만 별도로 게재됐으며, 에스파 공식 계정이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아직 게시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팬덤 내에서는 아직까지 에스파 공식 채널에 별도로 공지를 올리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으나, 몇 시간 째 게시되지 않고 있다.
앞서 윈터의 국내외 팬덤은 지난 11월부터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윈터의 권익 보호 및 선처 없는 법적 조치, 악플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소속사의 신속한 대응 및 현재 진행 중인 소송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을 요구해 왔다.
윈터 팬덤은 지난달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윈터의 권익 보호 및 합당 대우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하며 항의한 바 있으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열애설에도 소속사는 “입장이 없다”는 입장만 내놓아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윈터가 소속된 에스파는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했으며, 지난 9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Rich Man’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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