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임
가십거리만 내보내고
이별의 상처를 딛고 결국 극복해서
응원까지는 안바라도 서로 돌아 봤을 때
가볍게 웃으면서 회상 할 수 있는 추억과
새로운 상대에 대한 궁금증과 설레임
또는
과거를 후회하고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재회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
이런거나 내보내지
이건 뭐 싸우고 험담하는것만 내보내냐
걍 설거지하면서 썸타고
요리하면서 지지고 볶는거 그런거 좀 내보내라고
진심 매주 편집으로 출연진 한사람 한사람
결국 전부다 빌런을 만들어버린
PD가 최고의 빌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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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스신찍을때 남배우들 귀빨개지는거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