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보면서 한국남자는 만나고싶지않단 생각이 더욱 확고해짐

걍 한남한ㄴ녀는 서로 안어울리는거같음 같은 시대와 동생활권을 공유한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정병이 있달까.. 비슷해서 좋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걍 서로 문화는 다르더라도 머리꽃밭으로 어느정도바라볼수 있는 사람이 옆에있는게 내 정신건강엔 좋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어

[익인2]

대화 안통하는 외국인이랑 만나는게 더 힘들거가틈 난ㅜ 유럽 잠깐 살면서 제일 답답했던게 내 마음을 속시원하게 터놓지 못한다는거

[익인3]

예능프로 하나로 좀 과한 생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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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연만으로 그렇게 생각한건 아니고 내 평소 생각이었어! 호주친구랑 대화할때 그 머리 꽃밭인게 너무 부럽고 잘맞고 그래서ㅋㅋㅋ 근데 환연보면서 더확고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