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 취준정병으로 심한 자기방어와 연민 내용은 좀 안쓰러운데 오늘은 좀 심했음
원규: 재회를 진짜 원하는건지 모르겠음 26살이랑 1년도 안사귀는 사이에 예체능 직업 안정 안된다고 압박넣은게 너무 짜침(본인은 압박안넣었다고 하지만)
민경: 신기하게 여행와서 서울에서 악귀들렸던게 풀린듯 정리 잘하길 바람
유식: 그나마 말을 좀 더 하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말할때 알맹이가 없고 심하게 돌려말함
지연: 우진이 그냥 납작 엎드려서 매달리길 원해서 갑질
우진: 그냥 긁어부스럼... 왜그랬냐 진짜
현지: 얘도 약간 긁어부스럼.. 어제까진 백현이었는데 오늘부터 너야 이거 개띠용
백현: 유식이한테 현지얘기 왜자꾸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승용: 제일 안타까움... 사람 되게 괜찮으신것같은데 나가서 좋은사람 만나시길
윤녕: 약 14회?정도 쌓아온 호감이미지 5분만에 박살내버림 끝까지 전남친 베프랑 군대보내고 3개월만에 사귄것에 대한 사과는 없고 오해해서 미안하다로 끝냄
재형: 보살... 자기가 헤어질때 철없이 잘못한것같아서 그냥 더 뭐라 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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