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규가 얘기했듯이 여기저기 찔러보는게 맘에 안 들었다엿는데 난 취준생이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봄
가능성 얼마 안되는 바늘 뚫기 시험에 매진하는 것보다 여기저기 도전해보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도 하고 ㅇㅇ 그렇게 치면 연애도 하고 여행도 가보고 싶은게 일반적인 취준생이었다고 봄
솔직히 언론고시에 매진할 사람이 스카에서 공부를 하면 했지 그 어린나이에 연애>결혼생각이 있었겠음…?
근데 한의사 공부만 해왔고 그걸로 합격한 사람은 그게 맘에 안들었겠지
글고 애초에 지현이는 한예종 연기과임…. 여기 사람들이 무시할 사람이 전혀 아닌ㅋ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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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배우 최유화 40살인데 임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