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따지자면 화법때문에 비호감인데
입장만 따지면 원규가 더 이해돼
우리때 졸업이 코로나시기라 취업도 개힘들고 거기에 진로까지 변경하려면 웬만한노력으로 힘든데
거기에 결혼얘기까지 나오면 내가 원규라도 답답할듯
결혼은 현실인데 상대가 이상만 바라보면 현실을 다 책임지는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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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지자면 화법때문에 비호감인데 입장만 따지면 원규가 더 이해돼 우리때 졸업이 코로나시기라 취업도 개힘들고 거기에 진로까지 변경하려면 웬만한노력으로 힘든데 거기에 결혼얘기까지 나오면 내가 원규라도 답답할듯 결혼은 현실인데 상대가 이상만 바라보면 현실을 다 책임지는건 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