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재형, 박나래 전매니저들도 옹호…샤이니 키는 침묵 중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11/8/d1a87b48e87e62782f562029c07a74f8.jpg)
'사건반장' 측이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에 불똥을 맞은 정재형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사건반장'은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갑질 의혹과 논란에 대한 그의 입장을 전했다.
이날 '사건반장' 측은 전매니저 A씨의 입장을 전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정재형 씨가 주사 이모와 관련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재형과 박나래 두 사람이 김장을 끝낸 후 일반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았다"고 밝혔다.
![[정보/소식] 정재형, 박나래 전매니저들도 옹호…샤이니 키는 침묵 중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11/8/9d8eaa2e55066396a463e0d11ab630d9.jpg)
앞서 소속사 안테나 측은 12월 10일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와전되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입장을 전한다.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B씨(주사 이모)와의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정재형이 나눈 대화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정재형과 박나래는 함께 김장에 나섰고 김장 후 두 사람은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된다", "오빠 링거 같이 예약" 등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김장으로 인한 피로 호소 맥락에서 나온 대화지만 박나래가 불법 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만큼 정재형에게도 불똥이 튄 상황이다.
![[정보/소식] 정재형, 박나래 전매니저들도 옹호…샤이니 키는 침묵 중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2/08/14/255ec2b6d61825a3d8a93341d97b6392.jpg)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등에는 주사이모 B씨가 올린 게시글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B씨는 "꼼데야~ 너 왜 그래?? 10년이 넘었는데 왜 아직도 째려보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B씨는 "알 수 없는 꼼데 마음?? 10년이 넘었으면 이제 그만 사이좋게 지내자?? 가르송은 안 그러는데 넌 왜 그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갈색 푸들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서 B씨가 말한 꼼데와 가르송은 샤이니 키의 반려견이다. 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반려견 꼼데, 가르송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도 꼼데와 가르송의 모습이 포착됐다. B씨는 "가르송. 오랜만에 만나서 어이구~ 너는 여전히 착해. 꼼데. 너 나 가나, 안 가나 지키고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B씨는 장소 한남 유엔빌리지를 태그 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해 작성된 것이다. 키는 4년 동안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고급 빌라 라테라스한남에 거주했다. 키는 올해 초 한남동 스위트캐슬3로 이사했다. B씨가 올린 사진과 영상 속 반려견이 키의 반려견이 맞다면 키 역시 B씨와의 친분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견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샤이니 키 측의 입장은 5일째 나오고 있지 않고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6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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