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나래 전 매니저분 녹취록 가지고 있다고 함

특히 박나래가 A씨를 만나 과거의 오해를 다 풀었다고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올린 것에 대해 "아직 내용을 공개할 순 없지만, 언젠가 녹취도 모두 공개할 수 있다"며 "전혀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전에 고소한 내용들과 관련해 "경찰 조사는 아직 받지 않았지만, 최대한 빨리 일정을 잡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5/0005223088

[익인1]

술먹고 새벽3시에 부른것 부터 진심은 없어보이던데

[익인3]

매니저들은 진심이였는데 박나래는 참 가볍게 생각했다는게

[익인4]

매니저들 일 잘하는 사람들인듯 ㄹㅇ.. 박나래는 지 복을 지가 참

[익인5]

다행이다 언플에 당하진 않겠네

[익인6]

뭘 합의 했다는거야 냅다 언플용으로 거짓말 친거임?

[글쓴이]

ㅇㅇ 합의할 생각없었고 바로 고소때렸다던데

[익인4]

ㅇㅇ 사과도 없었고 오해풀렸다는거 박나래 거짓말이래

[익인7]

일하는거나 폭로과정보면 준비 단단히 했을것 같았음

[익인8]

합의하자고 부를때 당연히 녹취했겠지 설마 안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

[익인9]

왤케 금방 들통날 수준의 언플을 계속 하는거지

[익인10]

아니 근데 ㅂㄴㄹ는 뭔가 상황 파악을 못 한 것 같아. 이게 지금 상황이 정으로 추억으로 유야무야 넘어갈 상황이 아닌데. 애들끼리 싸우고 대충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면 다 풀리는 뭐 그런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 사람 불러서 술 먹이고 음식 해서 먹이고 그런식으로 인맥 쌓고 커리어 이어 나가다 보니까 이번에도 똑같이 하면 가벼운 해프닝으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한 건가. 기사 업데이트 될 때마다 참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