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상태의 20~30대가 다섯달 연속 7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30대 쉬었음 인구가 11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구직 활동조차 포기한 청년층 고용 절벽이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https://t.co/rsDoF5Y08L—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