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가 반려동물 안 키워서 그른가 그냥 24시간 내내 옆에서 케어 안 되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데리고 오면 안 되고 옆에 끼고 사는 거 아니면 아무리 아파도 어디 보내는 건 책임감 없다는 말인건가

가족 아플 때 24시간 간병 어려워서 요양원 보내는 거랑 뭐가 다른지 사실은 모르겠음

성급하게 데려온거로 뭐라하는 건 당연 맞지 근데 내가 묻는건 저 재활센터 보내는 거 자체가 유기라 말하는 애들 있어서 그 부분 묻는 거임

[글쓴이]

생각없이 데려온거 ㄹㅇ 잘못한거 맞음

[익인1]

그냥 저 잣대대로면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중에 7-8할은 비난 못피해갈정도의 잣대를 들이밀면서 따지는데 그러세요 그럼 이러고 지나가면 됨 ㅇㅇ

[익인3]

이미 데려온거 지금 본인이 최선을 다해서 케어하도록 해야지

[익인11]

22 뭐어쩌겠음

[익인4]

아니 사람이랑 같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알아듣잖아?

[익인6]

가족이아파서 전문병원 케어하는거랑 단순 시간이 안된다는 핑계로 케어못하는거랑 다르지 찐으로 아파서 집에서 케어안되면 사람은 병원가는게 맞음ㅋㅋㅋ집에서 케어하다 죽는사람이 8할인데 동물도 아프면 동물병원에서 케어받는단다..

[익인7]

어디서부터 설명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아픈 대형견을 살펴본일도 없고 가족이 요양병원에 들어가본일도 없는 사람인거 같아서.........

[글쓴이]

할머니가 요양병원 계시는데 치매로
아빠가 매번 케어도 함 친가 가족들 전체가

[익인8]

강아지들은 자기 옆에 주인 없으면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어함…

[익인9]

댓글보면서 이게맞지 이것도맞지 그러고있음

[익인10]

요양병원 엔딩 다 알지않나...그래서 어지간하면 다 집에서 하던데 부모랑 사이 좋으면

[글쓴이]

음 울집은 할머니 도저히 안 돼서 요양병원에 계시거든 아빠가 매번 확인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