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조심스럽지만 ㅅㅇㄴ ㅋ 일은 불법의료 건만이 문제가 아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친분이 문제되는 이유는 주사를 맞았냐 안맞았냐도 있지만 사실상 팬들도 대중들도 입장을 요구하는 건 ㅈㅅㅇㅁ가 의료인이 아니라는 거, 불법 의료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냐가 본질이지 

근데 그랬더라면 친분은 있었지만 의사라고 속인 사실을 몰랐다는 식으로 말하면 될 텐데 그 정도 해명도 질질 끄는건 솔직히 이상함

[익인1]

ㄹㅇ 어떤일 하는지 10년동안 알았냐고 몰랐냐고.. 그걸 말하면 되는데

[익인2]

그것보다 향정신과 약물을 링거로 맞았으면 그 게 치명타아님?

[익인2]

마약류에 사람들 개민감한데

[글쓴이]

그건 ㅂㄴㄹ에게 치명타고 ㅋ는 아니지

[익인2]

그래...

[익인3]

몰랐을 수도 있지

[익인4]

걍 본문은 쓰니 바람 같음
어디까지 가는거임

[글쓴이]

아니 내말은 친분이 없으면 친분이 없다 친분이 있다 하더라도 불법의료 사실을 몰랐으면 몰랐다를 밝히면 됨 그게 맞잖아
앞서나갔다는게 오히려 이해안가 합리적 추론 아닌가

[익인4]

쓰니는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답이 주사이모가 불법의료를 했다는 걸 ㅋ가 알고있었느냐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굳이 해명을 해야한다면 그건 불법의료를 ㅋ 또한 받았느냐 아니냐인데 이것도 솔직히 ㅋ는 굳이 해명할 의무는 없지
물론 당장 여론 생각하면 해명하는게 이미지에 좋겠지만
그러니 내 댓글의 뜻은 쓰니가 쓴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답의 내용이 걍 쓰니의 바람처럼 느껴진단 소리임

[글쓴이]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그래도 팬들 생각해서 입장은 내줬으면 좋겠다
팬들도 저런 태도에 답답해 보이던데

[익인5]

아니면 아니라고 입장발표하면되는데 안하니깐 가족 이랑 연계되서 루머 퍼지고있잖아...

[익인6]

단순 지인인지 피부관리를 받은건지 아니면 진짜 주사를 맞은건지가 핵심인거 아닌가 본인이 주사만 안 맞은거면 지인이든 피부관리를 받았든 그 이모가 불법 의료 자행하고 다닌거까지 입장 내야할 상황은 아님

[글쓴이]

그것도 맞고 문제되는 불법 의료와는 관계없다는거 자체가 자기는 불법 의료 사실을 몰랐다는걸 대변해주는 거라 생각함

[익인7]

ㅂㄴㄹ 랑도 친분이 있는데 몰랐다는것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