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이가 부모님에게 💌 🥲🥲🥲
— 취향의 도영 (@do0liking) December 11, 2025
사랑하는 소중한 어무니, 아부지에게.
엄마, 아빠. 거의 20년 만에 쓰는 편지 같네?
사실 따로따로 쓸까 하다가 오히려 둘이서 같이 볼 수 있는 편지를 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한 번에 편지를 쓰게 됐어. 절대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야. 늘 내 생일마다 마음을… pic.twitter.com/TgLB4O41uz
듀아아아나아아 이 가족에 낄래
듀아아아나아아 이 가족에 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