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참 투명해.순수하고 곧은 아이야.온전한 너를 보여줘도 오해하지 않을 사람이고, 혹시 오해하더라도 나에게 바로 그 오해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너의 그 투명함이 내가 너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게 만든 것 같아.🥹🥹🥹🥹🥹🥹🥹🥹🥹🥹🥹🥹— 낸내 ⁽̨̡ ¨̮ ⁾̧̢。 #TASTE (@0NAENNAE) December 11, 2025왜 내가 울컥하지 이 둘의 관계가 참 부럽고 보기좋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