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의사도 신신당부하고 보호자였던 아빠도 나한테 어지간하면 버튼 누르지 말라고 함
수술하고 진짜 너무 아픈 경우에 진통제 조금씩 들어올 수 있도록 내가 버튼 누르는 식이었거든 ㄹㅇ진짜 들어오는건가 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조금씩 들어오는데 내가 너무 아플 때는 버튼 눌러서 조금 더 들어오게 하는 거
근데 그거 버튼 무서워서 안 누르고 참다가 나중에는 참다 더 병난다고 혼남... 그냥 무서워서 못 맞겠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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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의사도 신신당부하고 보호자였던 아빠도 나한테 어지간하면 버튼 누르지 말라고 함 수술하고 진짜 너무 아픈 경우에 진통제 조금씩 들어올 수 있도록 내가 버튼 누르는 식이었거든 ㄹㅇ진짜 들어오는건가 마는 건가 싶을 정도로 조금씩 들어오는데 내가 너무 아플 때는 버튼 눌러서 조금 더 들어오게 하는 거 근데 그거 버튼 무서워서 안 누르고 참다가 나중에는 참다 더 병난다고 혼남... 그냥 무서워서 못 맞겠음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