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집에서 링거 맞는 이유가 병원가기 귀찮아서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연예인이면 병원 자주 가면 소문날까봐? 그런것도 있나 대체 왜.. 병원가서 맞으면 될걸 집에서

[익인1]

이야 나도 집에서 링거 맞고싶다

[익인1]

연예인은 좋겠다~~~

[익인2]

집이면 편의성 때문인가 싶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무슨 다른 지역 오피스텔까지 찾아가서 맞은거던데

[익인3]

그연예인한테 물어봐야지 누가 알아 정상인들은 다 병원감

[익인4]

솔직히 소문이나 병원 가기 귀찮아서는 아닐듯 집 근처 병원 냅두고 28km 오피스텔 찾아간 거 보면.. 약 오남용을 위해서 아닐까 정상적인 사람들은 의사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진단을 받지 진단없이 취침용도로 항우울제나 마약류 약 처방 받지 않을듯

[익인5]

걍 불법저지른거지 저런게 흔한 일도 아니고

[익인6]

보통은 병원 처방보다 빡시게 맞거나 하려고 아닐라나...

[익인7]

재벌들도 아프면 병원가셔

[익인8]

소문?

[익인9]

하고싶은대로 하고 산거임
병원에선 의사가 판단하고 처방내리니까
그거 쌩까고 입맛대로 하고싶었던거지

[익인10]

편하게 맞고 싶어서? 병원 가면 편히 못하니

[익인11]

ㅂㄴㄹ 같은 경우는 거의 맨날 술마시고 술안깨는데 당장 녹화는 해야되지 매일 같은 이유로 병원가기에는 창피하고 그런이유 아니였을까

[익인12]

병원 처방보다 세게 맞고 싶은대로 맞으려고 그렇지 않을까 병원에선 정량대로 약 처방 할테니까

[익인13]

수액은 불법이 전혀 아니지만 병원에서 맞으면 기록이 남고, 또 너무 많이 내원해서 같은 치료를 받으면 건보심사위 같은데서 조사도 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지금 보면 ㅂㄴㄹ는 거의 매일 방송활동을 하면서 매일 밤 술을 만취할 때까지 마신 것 같은데 그 정도면 저 링거도 최소 일주일에 서너번은 맞았겠다 싶어. 병원에서 그 정도로 약품 처방받고 매일 드나들면 분명 금방 조사대상도 되고 사람들한테 알려졌을 듯. 그러니까 기록이 남지 않는 가짜 의사를 통해서 대리처방 받은 약을 조달받은거겠지 자기 이름 안 남기려고. 진짜 움직이기 힘들어서 집에서 부른 거라면 진짜 의료인도 합법적으로 왕진이란 걸 해. 돈이 없어서 진짜 의사한테 왕진을 부탁하지 못한 건 아닐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