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집에서 놔주는게 불법이었구나..

익인1

ㅇㅇ불법임원래
어제

익인2

신고해야지
어제

글쓴이

가족인데도 신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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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5

본인 얘기도 아니고 카더라여서 신고 안됨
어제

익인4

그건 의사 처방이 있었을 수도 있지 의사가 처방해주고 허가하면 간호사가 집에서 수액 놔줄 수 있음 그니까 간호사의 경우 무조건 불법인건 아님
어제

익인7

근데 그렇게 하려면 거동이 불편한 걸 의사한테 입증해야된다더라
뭐 전신마비 이런 특이 케이스 아니면 잘 안 해준대.
어제

익인11

2
어제

익인4

그렇긴 하겠네
어제

익인8

ㅁㅈ 걍 수액 가져와서 가졷들 맞춰주던데…
어제

익인11

2
어제

익인9

보건청에 허가 받고 합법적인 거면 괜찮음 사촌언니가 가정간호사일수도 있는 거잖아 아니면 불법이지 뭐
어제

익인9

글고 지금 알면 됐음 주변에 흔하니 뭐하니 하면서 쉴드만 치지마
어제

익인10

지금부터 알고 가면 되지
어제

익인12

나도 몰랐네 친구 아플 때 친구 엄마가 간호사라 주사 놔쥬ㅓㅆ댔는데 집에서...
어제

익인13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아무 비상상황에 대한 조치가 불가능하고 약이 변질되거나 아니면 악의적으로 잘못된 투여를 할 수 있으니까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 거임
어제

익인20

보통 본문 같은 건 가족이나 친구해주는 수준이라 의도적 잘못 투약이나 남용될 가능성은 낮음.. ㅂㄴㄹ 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어도 그래서 ㅂㄴㄹ 사건이랑 본문 케이스는 좀 다르다고 봄 결과론적으로는 같지만
어제

익인14

내 주위는 없지만 저렇게들 많이 맞는다고 해서 나도 불법인지 몰랐었으 비타민같은거 맞던데
어제

익인15

ㅇㅇ 이번에 뜨고 알려진건데 불법인데 일반인들도 왕왕 그런대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일반인도 술병이며 컨디션 난조로 링겔 많이 맞는데 돈 많은 재벌이나 사생활 노출 꺼리는 직업은 얼마나 만연할까 싶긴 함
어제

익인16

솔직히 진짜 솔직히 흔함...
어제

익인17

나 중딩때 친구중에 엄마가 간호사인 애 있었는데 얘도 시험기간 마다 집에서 링거 맞은 얘기 했었음
어제

익인17

얘 어머니 개ㅐㅐㅐ큰 병원 수간호사셨어
어제

익인18

솔직히 흔한데 환자거동불편한거 아닌이상 대부분이 불법임
어제

익인19

진짜 궁금한 게 그거 어떻게 집으로 가져가는 거임..? 병원에서 수량 체크 안 하나?
어제

익인32

향정 마약 아니면 빡빡하게 안 함
18시간 전

익인19

그럼 다들 말 안 하고 몰래 가져가는겨? 절도 아님?ㅠ
15시간 전

익인20

불법 맞음 근데 흔한 것도 맞음 간호사 뿐만 아니라 의사도 예방접종집에서 해줌
어제

익인20

걍 무단횡단 같은거임
어제

익인21

나도 고딩때 그런 친구있어서 아 돈많으면 장말 다 되는구나했는데 불법인줄은 멀랏네
어제

익인22

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수액을 병원에서 맞아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알고난 뒤론 밖에서 말 안하고다니긴해
어제

익인23

불법도 맞고 흔한것도 맞고
어제

익인24

나는 친구랑 여행 갔다가 맞은 적도 있엌ㅋㅋㅋㅋㅋ 친구 간호사라서.. 불법인줄 이번에 알았음
어제

익인25

지인이 병원에서 키성장주사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이랑 주사기 받은다음에 집에서 엄마가 맞춰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예계 일보고 저게 불법인가에 대해 처음은 아리송했었음.
그전까지는 주사는 무조건 병원에서 맞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형병원에서 키성장주사를 일반인이 직접 놓을수있도록 한다는거 듣고 아 이건 다른건가 싶기도했었음
어제

익인30

성장주사는 원래 그렇게 맞는거야 인슐린처럼
어제

익인26

부모님 두분 다 의료계셨는데 한번도 집에서 맞아본 적 없고 무조건 병원가서 링거 맞으라고 하셨는데...이게 흔하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어제

익인27

원래 다 불법인데 몰래몰래 한거지 뭐
약제 유통하는데서도 특별한 약아니면 돌려빼기 쉽고, 군대에서 의료보조 배우면 주사 놓는거 배움.
그렇게 해서 시골에서 수액 놔준다는거 보고 경악했음……

나는 재난구호 때 의사랑 돌아다니면서수액 놔줬었는데옆에 의사 없으면 불법이라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주의사항 들었었어
어제

익인28

불법인데 암암리로 해주지
심지어 의사들도 그러는 사람도 있을걸
어제

익인29

불법이고 요즘 관리 빡세게해서 의사가 처방 안해줄 텐데? 그냥 맘대로 가져오는거임?
어제

글쓴이

나도 몰라…
그냥 와 집안에 간호사있으면
개꿀이네! 이정도만 생각하고 말았음
고딩때 본거라 ㅋㅋㅋ
어제

익인30

불법 맞는데 가족끼리는 조용히 그런거 많지 솔직히
근데 더 문제는 가족 아닌 사람들한테 돈까지 받아가며 불법으로 수액 놔주는거
어제

익인31

불법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그것보다 주사이모가 의료인도 아닌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한거임 말이 처방이지 다른 사람이름으로 향정약 처방받아서 준거임
어제

익인31

그리고 본문은 링거액을 대체 어떻게 빼돌리는거임? 옛날처럼 약국에 파는 것도 아닌데
어제

글쓴이

링거액인지 뭔지도 모름
그냥
집에서 뭐 놔쥬는것만 본거임
친구도 시험기간마다 대학병원간호사인 엄마가 뭘 놔준다는데
난 그게 뭔지 모름 영양제라고망 들음
어제

	익인1 ㅇㅇ불법임원래 어제
	익인2 신고해야지 어제 글쓴이 가족인데도 신고..?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익인5 본인 얘기도 아니고 카더라여서 신고 안됨 어제
	익인4 그건 의사 처방이 있었을 수도 있지 의사가 처방해주고 허가하면 간호사가 집에서 수액 놔줄 수 있음 그니까 간호사의 경우 무조건 불법인건 아님 어제 익인7 근데 그렇게 하려면 거동이 불편한 걸 의사한테 입증해야된다더라 뭐 전신마비 이런 특이 케이스 아니면 잘 안 해준대. 어제 익인11 2 어제 익인4 그렇긴 하겠네 어제
	익인8 ㅁㅈ 걍 수액 가져와서 가졷들 맞춰주던데… 어제 익인11 2 어제
	익인9 보건청에 허가 받고 합법적인 거면 괜찮음 사촌언니가 가정간호사일수도 있는 거잖아 아니면 불법이지 뭐 어제 익인9 글고 지금 알면 됐음 주변에 흔하니 뭐하니 하면서 쉴드만 치지마 어제
	익인10 지금부터 알고 가면 되지 어제
	익인12 나도 몰랐네 친구 아플 때 친구 엄마가 간호사라 주사 놔쥬ㅓㅆ댔는데 집에서... 어제
	익인13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아무 비상상황에 대한 조치가 불가능하고 약이 변질되거나 아니면 악의적으로 잘못된 투여를 할 수 있으니까 극도로 조심해야 하는 거임 어제 익인20 보통 본문 같은 건 가족이나 친구해주는 수준이라 의도적 잘못 투약이나 남용될 가능성은 낮음.. ㅂㄴㄹ 같은 경우는 그럴 수 있어도 그래서 ㅂㄴㄹ 사건이랑 본문 케이스는 좀 다르다고 봄 결과론적으로는 같지만 어제
	익인14 내 주위는 없지만 저렇게들 많이 맞는다고 해서 나도 불법인지 몰랐었으 비타민같은거 맞던데 어제
	익인15 ㅇㅇ 이번에 뜨고 알려진건데 불법인데 일반인들도 왕왕 그런대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일반인도 술병이며 컨디션 난조로 링겔 많이 맞는데 돈 많은 재벌이나 사생활 노출 꺼리는 직업은 얼마나 만연할까 싶긴 함 어제
	익인16 솔직히 진짜 솔직히 흔함... 어제
	익인17 나 중딩때 친구중에 엄마가 간호사인 애 있었는데 얘도 시험기간 마다 집에서 링거 맞은 얘기 했었음 어제 익인17 얘 어머니 개ㅐㅐㅐ큰 병원 수간호사셨어 어제
	익인18 솔직히 흔한데 환자거동불편한거 아닌이상 대부분이 불법임 어제
	익인19 진짜 궁금한 게 그거 어떻게 집으로 가져가는 거임..? 병원에서 수량 체크 안 하나? 어제 익인32 향정 마약 아니면 빡빡하게 안 함 18시간 전 익인19 그럼 다들 말 안 하고 몰래 가져가는겨? 절도 아님?ㅠ 15시간 전
	익인20 불법 맞음 근데 흔한 것도 맞음 간호사 뿐만 아니라 의사도 예방접종집에서 해줌 어제 익인20 걍 무단횡단 같은거임 어제
	익인21 나도 고딩때 그런 친구있어서 아 돈많으면 장말 다 되는구나했는데 불법인줄은 멀랏네 어제
	익인22 나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 수액을 병원에서 맞아본적이 없어서 그래서 알고난 뒤론 밖에서 말 안하고다니긴해 어제
	익인23 불법도 맞고 흔한것도 맞고 어제
	익인24 나는 친구랑 여행 갔다가 맞은 적도 있엌ㅋㅋㅋㅋㅋ 친구 간호사라서.. 불법인줄 이번에 알았음 어제
	익인25 지인이 병원에서 키성장주사 처방받고 약국에서 약이랑 주사기 받은다음에 집에서 엄마가 맞춰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예계 일보고 저게 불법인가에 대해 처음은 아리송했었음. 그전까지는 주사는 무조건 병원에서 맞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형병원에서 키성장주사를 일반인이 직접 놓을수있도록 한다는거 듣고 아 이건 다른건가 싶기도했었음 어제 익인30 성장주사는 원래 그렇게 맞는거야 인슐린처럼 어제
	익인26 부모님 두분 다 의료계셨는데 한번도 집에서 맞아본 적 없고 무조건 병원가서 링거 맞으라고 하셨는데...이게 흔하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어제
	익인27 원래 다 불법인데 몰래몰래 한거지 뭐 약제 유통하는데서도 특별한 약아니면 돌려빼기 쉽고, 군대에서 의료보조 배우면 주사 놓는거 배움. 그렇게 해서 시골에서 수액 놔준다는거 보고 경악했음…… 나는 재난구호 때 의사랑 돌아다니면서수액 놔줬었는데옆에 의사 없으면 불법이라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주의사항 들었었어 어제
	익인28 불법인데 암암리로 해주지 심지어 의사들도 그러는 사람도 있을걸 어제
	익인29 불법이고 요즘 관리 빡세게해서 의사가 처방 안해줄 텐데? 그냥 맘대로 가져오는거임? 어제 글쓴이 나도 몰라… 그냥 와 집안에 간호사있으면 개꿀이네! 이정도만 생각하고 말았음 고딩때 본거라 ㅋㅋㅋ 어제
	익인30 불법 맞는데 가족끼리는 조용히 그런거 많지 솔직히 근데 더 문제는 가족 아닌 사람들한테 돈까지 받아가며 불법으로 수액 놔주는거 어제
	익인31 불법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그것보다 주사이모가 의료인도 아닌데 주사를 놓고 약을 처방한거임 말이 처방이지 다른 사람이름으로 향정약 처방받아서 준거임 어제 익인31 그리고 본문은 링거액을 대체 어떻게 빼돌리는거임? 옛날처럼 약국에 파는 것도 아닌데 어제 글쓴이 링거액인지 뭔지도 모름 그냥 집에서 뭐 놔쥬는것만 본거임 친구도 시험기간마다 대학병원간호사인 엄마가 뭘 놔준다는데 난 그게 뭔지 모름 영양제라고망 들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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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집에서 놔주는게 불법이었구나..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