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서울 파이널 앙코르 쇼는 정말로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입니다. 거의 7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대 위를 누구보다 환하게 비추지만 정작 본인은 늘 깊은 어둠 속에서 일하고, 객석에 완벽한 사운드로 감동을… pic.twitter.com/D37rtQ5jIv
— 이지 (@easyong88) December 12, 2025
스탭들이 다 오래가고 지디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 있네

인스티즈앱
내기준 여배우 중에 제일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