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화려한날들) 37회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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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변요한팬들 상대가 티파니라서 놀란거임 작년에 둘이 같이 청룡시리즈시상식 왔거든 8

2 정리글 변요한 결혼소식 때문에 팬들이 gv 취소했다는 글 사실 정정이 필요할 것 같은데 8

3 한소희가 연예계 데뷔하게 된 계기 5

4뭔가 티파니는 일찍 결혼할 거 같았음 9

5강태오처럼 우는 배우 첨 봐 8

6모범택시) 근데 모범택시 원래 연출 이 정도였나??? 14

와 근데 수영 제시카 다 10년 넘게 연애중인데 티파니가 제일 먼저 결혼하는 거 놀랍다 53

8 aaa때 아이유챙기는 경호실장님봐봐 6

9모범택시3) 다들 모택4 얘길 하길래 아직 한참 남은거 아닌가? 했는데.. 1

지현 다시 배우할 생각 없을까?? 43

정보/소식 오늘자 변요한 결혼발표 후 GV 취소표 상황.jpg 135

팬들이 변요한 티파니 알았던 이유 123

아이유 의외로 악필이네 58

14 대군부인) 이연사진 찍어준 노상현 ㅋㅋㅋㅋㅋㅋㅋ 13

15긐데 변요한이랑 티파니 비주얼 오진다... 3

16모택3 문채원 안나와?? 6

17 윤아는 오늘같은 스타일링이 진짜 최고 찰떡같다 9

18나 행복해 모택 아직 안봄

한소희 과거 쇼핑몰 mixxmix(믹스엑스믹스) 피팅모델 시절 29

20스띵 보는 사람 있어?? 2

1 정보/소식 윈터 정국이 열애설 마음대로 인정 못하는 이유 18

2 정국 인스타 아이디ㅋㅋㅋ 그 와중에 7

3 다음주쯤 둘이 이것도 하는거 아냐?? 11

4 정보/소식 아이돌물 웹소설에서나 나올 것 같은 어그로를 시전한 엠넷 4

5 인스스 진짜 우연같긴 하거든? 17

6 정국 윈터 지금 친애하는 x 찍는거임? 2

7 윈터가 뭐올렸는데? 3

8 둘이 진짜 사귀는거 맞나봐 ㅋㅋㅋㅋㅋ 2

9 근데 ㅇㅇㅅ을 인정 안했는데 저게 최선 아님..? 11

10 눈가리고 아웅할 바에야 차라리 이런 정면돌파를 하셈 2

11 그런데 올데프 애니랑 베일리가 원래 미야오 데뷔조였어??4

12 엠넷이 미쳐돌았네

13 나 태어나서 공개 안하는 공개연애 처음 봐.....(n)4

14 근데 정국 아이디 n은 왜 들어간거지4

15 그냥이거하자2

16 민정국포에버2

17 솔직히 내본진 아니라 걍 꿀잼임4

18 아니 나 이제 웃음 나와4

19 팬들에게 미안하지만 저 둘 내 본진 아니라서 걍 웃김ㅋㅋㅋ 아주 커퀴가 사이 좋게 쌩쇼를 해주는데5

20 정국 몇일전에 라면 리그램해서 왔잖아 열애설이후 처음온거 아니지 않아?17

1 면접은 어떻게 해야 늘어........? 진짜 죽고싶다...... 3

2 갑자기 친구한테 너무 서운함... 9

3 ISFP 있어? 6

4 마방 투표 좀 해주고 가줘...! 크기 관련! 1

5 외모 성격 하자 없는데 모쏠이야ㅜㅜ 7

6 중꺾마 스토리 이제야 알았는데 멋지다 5

7 영화관에서 남사친이 손잡으면 어떡할거야? 6

8 동기랑 취준 얘기했는데 현타온다 1

9 나 진짜 사회성 떨어지는데 직장다니고 친구 있는게 신기하다

10 다들 생리때 뭐가 제일 땡겨? 10

11 근데 동남아도 더위만 버틸수있으면 진짜 살기좋은듯 3

12 다들 두쫀쿠 무슨 스타일 좋아해? 2

13 아파서 계속 토하고 누워있는데 세수랑 양치 할 힘이 없어... 1

14 ?생리주기 28일에서 생리주기 35일로 바뀌는게 말이돼…?? 1

15 연애하니 친구한테도 공주대접을해줌ㅋㄱㄱㄱ 1

16 배가 계속 꾸룩꾸룩해서 못자는 중 8

17 친한 무리 없이 대학 졸업한 사람 있어? 4

18 노땅 질문 받아준다 5

19 올해 별다른 성과없이 보내서 부모님한테 면목이 없당 2

20 지금까지 멕시코 남미국가인줄 알았음

1 병원에서 귀지를 뺀 사람 9

2 "우리집 와서 밥먹자" 2천개 댓글이 부모 잃은 20대 살렸다 1

3 성심당시 사람들이 성심당을 벗어나면 받는 충격 14

4 전국민이 단체로 집단 최면에 걸렸던 2009년 32

5 음식을 시켰는데 시킨대로 음식이 배달 옴

6 로맨스 스캠을 당한 50대 사례 1

7 오빠가 14명인 15남매 다둥이 가족 2

8 4살 경찰견이 실종 아동 찾아줬더니 1

9 치매걸린 엄마가 절대 잊지 못하는 것 2

10 교수님이 내 과제에 감동 받으며 눈물 흘렸다

11 제조업 다니다가 IT로 이직한 사람의 고충 1

12 알 수 없는 기싸움 1

13 휴대폰 먼지닦이 대참사

14 이름짓기 귀찮았던 국악학원

15 냄새만으로 제일 맛있는 거는? 11

16 아빠때문에 엄마랑 나랑 기절함 5

17 돈까스집 배민 요청사항 1

18 회사에서 명품빽 안들고 다닌다고 조롱을 받자 2

19 29살 자칭 별볼일 없다는 여자의 결혼 후기

20 손은 빠른데 쉬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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