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820146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N건삿 5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0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의혹 등 논란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나래바’에 대한 의혹도 커지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나래바’ 존재를 오픈하며 사람들에게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나래 측근들과 연예인들의 친목 장소로 알려진 ‘나래바’는 최근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술안주 세팅과 심부름을 시켰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논란을 키웠다.

이런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 승희가 ‘나래바’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효정을 통해 나래바 초대를 받았다가 소속사에서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유아는 “효정 언니한테 초대를 해주셨는데, 제가 음주문화를 좋아해서 ‘나도 갈 수 있다’ 했는데 회사에서 안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오마이걸 소속사 대표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제가 애들 잘 보살펴서 아침에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갑질을 주장하며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다.

내용에 따르면 박나래는 매니저들에게 사적인 심부름, 폭언, 상해 등과 함께 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매니저들의 사비로 지출하고도 정산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park5544@sportsseoul.com

https://naver.me/FytdlpzB
대표 사진
익인1
나래바 가는 연예인이 엄청 많은데 당연히 연예계에 얘기 다 돌았겠지
15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유아ㅋㅋㄱ음주문화를 좋아하는데 자기입으로 얘부터 파야되는거아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유강민 최립우 셀카 이제 봄
12.14 00:26 l 조회 60
심지어 커플타투만 한게 아님..ㅋㅋ커플타투가 역대급이라 커플타투만 말하는거지2
12.14 00:26 l 조회 170
근데 첸백신 그룹 하고싶다고 의지밝혔는데 스엠쪽이 거절해서 그런거아님??6
12.14 00:26 l 조회 225
잠수가 이래서 가불기임1
12.14 00:26 l 조회 83
🍈교환12
12.14 00:25 l 조회 36
ㄹㅇ 버블 올때까지 기다렸나보네2
12.14 00:25 l 조회 250
근데 첸백시는 스엠에서 정산공개 안해서
12.14 00:25 l 조회 139
위아원 처하자1
12.14 00:25 l 조회 67 l 추천 2
다들 탈덕해본 경험 있으면 그 포인트가 뭐였어?24
12.14 00:25 l 조회 143
나 카이 목소리 완전 좋아해
12.14 00:25 l 조회 17
아이돌 데뷔까지 갔는데 그 직전에 떨어진 애들 진짜 멘탈 갈릴것같음..
12.14 00:25 l 조회 25
오늘도 큰방에 보넥도 투표해주신 분들
12.14 00:24 l 조회 44
카모 랩 잘 하는거임?
12.14 00:24 l 조회 17
엑소는 뭔가 남은 애들이 대단해보임7
12.14 00:23 l 조회 260
아 명재현ㅋㅋㅋㅋㅋㅋ자기 모에화 토끼로 미는것좀봐 완전 억빠 수준 억끼7
12.14 00:24 l 조회 221 l 추천 3
요새 엔시티 드림 북극성에 빠져서 반복재생 중...8
12.14 00:23 l 조회 139
올데프 애니 이 착장 ㄹㅇ 어울리네14
12.14 00:24 l 조회 1424
시나모롤 친구 나보다 많다
12.14 00:23 l 조회 27
엑소 음원은 아직이구나...?맞지...?3
12.14 00:23 l 조회 160
난 근데 돌들 연애 이해 안되긴 함37
12.14 00:23 l 조회 730 l 추천 1


처음이전1464147148149150다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23:30